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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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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수맥과터 진단-경기도 남양주시 진접 출장 수맥탐사및 집터 감정(빙의된 상태로 10년을 살다)

by 宣人 2012. 12. 16.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탐사

나는 보고 느끼는데 남은 보고 느끼지 못하는 사람의 심정

그 답답한 심정을 누군가 해명을 해주고 설명을 해줄 수 있으면 좋으련만 형제도 부모도 친구도 그 누구도 이해해 주고 알아주지 못하는 심정을 겪어본적 있는가?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경험하고 본건만을 믿으려 하지 경험하지 않거나 보지 않은 것은 믿지 않으려 한다. 그것이 나를 낳고 길러준 부모나 형제 그 누구든 마찬가지다.

 

현대를 사는 현대인들은 모든 것이 관음(觀音)에 쏠려있고 그것이 화려하고 Desital적으로 수치화 된 것에 더 확신을 갖고 신빙성을 지닐뿐 보이지 않는 대상에 대해서는 미신으로 치부해 버리거나 무시해 버리곤 한다.

 

필자를 만난 의뢰인들 중에는 필자가 의뢰인의 몸이 어디가 아프고 또는 집이 좋고 나쁨을 어떻게 알아 맞추느냐는 것에 대해 매우 신기하게 생각한다.

그것은 다우징(Dowsing)도 아니고 신기(神氣)도 아니다

그러나 의심을 하고 신기해 하면서도 정확하게 맞히는 것에 대해 부정하지 않는다.

즉 제가 남과 다르게 상대를 보지도 않고 사주와 이름을 모르는데도 보이지 않는 대상에 대해 알아 맞치는 것은 남과 다르기 떄문이다.

즉 남들은 보이는 것을 믿으려 하지만 필자는 믿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것을 느끼는 것이다.

 

몇칠전 남양주에 사는 한 여성 의뢰인으로 부터 도움의 전화가 왔다.

수맥을 보고 싶다고...그리고 집에 뭔가 문제가 많은데 그 원인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고...

필자는 의뢰인의 말을 듣다가 의뢰인의 말을 중간에서 잘랐다.

말씀하지 않으셔도 그 고민이 무엇인지 제가 집을 가서 모두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뢰인의 몸이 어디가 아픈지, 왜 아픈지? 집이 어떤지 ,집에 무엇이 있는지?,,,등등

 

그렇게 예약을 잡고 남양주까지 의뢰인과 약속한 저녁 7시30분 보다 더 일찍 7시에 도착하여 집에 들어서려 하자 아직 엄마와 동생이 오지 않았다며 방문을 7시30분에 들어오기를 바라며 늦추었다.

 

일단 사무실을 떠나기전 의뢰인의 몸 상태를 느껴보니 빙의(憑依)가 된 상태였으며 온 몸이 모두 아파서 자신의 몸조차 감당하기 힘들정도의 무기력증과 만성피로,그리고 심한 생리불순과 생리통,등으로 온몸의 장기(腸器)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한 상태 였고  척추(C,T,L)전체가 모두 아픈 상태였다.

그리고 집의 기운은 완전 바닥으로 사람이 살아서는 아니되는 흉가(凶家)

더욱이 의뢰인의 모친과 남동생도 빙의가 된 상태였는데 문제는 남동생보다 의뢰인과 모친이 문제였다.

 

시간이 되어 초인종을 누르고 들어서자 의뢰인의 모친과 남동생은 아직 귀가 전이였는데  필자가 의뢰인에게 남이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는 것을 느끼시죠? 라고  말을 열었다.그러자 의뢰인 왈 " 네" 라고 하였고 그렇다면 제가 이 집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어디에 있는지 먼저 찾아 보겠습니다. 라고 하며 거실과 각방을 지적하며 말을 하자 의뢰인은 선생님이 지적하신 곳이 모두 맞아요.! 라며 기쁨반 놀라움 반 이였다.

그러면서  어머니도 몸이 무척 않좋고 엄마도 속된 말로 표현하면 "반무당"  인데 문제는 엄마나 동생은 본인(의뢰인)을 전혀 믿어주지 않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자

의뢰인은 네 맞아요 ! 선생님이 제발 저의 엄마와 동생한테 대신 말씀을 좀 해주세요. 지금 느낀 부분에 대해서 말이죠.

 

이렇게 의뢰인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 5분이 지나자 어머니와 남동생이 연이어 들어왔다.

필자는 먼저 어머니에게 이 집은 문제가 많은 집입니다. 사람이 살면 누군가 죽거나 미치고 병이들며 하는일이 하나도 잘되는 일이 없는 흉가 입니다.라고 말하자 필자의 말을 듣던 남동생도 어머니도 반박을 하지 않았다.

그도 그럴것이 필자의 말대로 이집에 살면서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의뢰인은 10년전부터 원인모를 병에 시달리며 한약과 양약을 바꿔가며 병원신세를 지고 있었지만 호전의 기미도 없이 점점더 몸은 더욱더 병들어 갔고 어머니 역시도 종종 죽은자가 나타나 보이곤 하였으며 남동생 역시도 잘되는 일이 없이 술과함께 힘겨운 젊음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기 떄문이다.

 

필자가 의뢰인의 모친과 남동생에게 이 집과 딸이 몸이 원인모르게 아픈 이유와 눈에 보이지 안는 것을 보고 느끼는 것에 대한 원인을 모두 설명을 드리자 의뢰인은 눈물을 글썽였다.

부모도 동생도 10년동안 알아주지 않던 것을 남이 대신 알아주고 대변해 준다는 것에 대해 답답한 울분의 마음이 터져 나왔으리라.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러면서도 1 시간도 자신의 몸을 추스리지 못하여 방에 들어가서 눕고 싶을 정도의 무기력과 피로를 호소 하였고 방안에는 병원에서 타다 놓은 수북히 쌓인 약을 아무 효과없이 시간과 때를 맞춰가며 복용하고 있었다.

그렇게 10년이 넘든 세월동안 젊음을 한약과 양약에 의존하여 숨만 쉬고 있었던 것이다.

 

또한 방안에 수맥의 위치와 방향을 지적하여 주자 지금까찌 모두 잠을 잔 위치가 수맥이 교차된 곳이였다는  점에 놀랐는데 딸의 증상과 문제는 수맥도 포함이 되지만 또 다른 기운의 작용을 받는 부분인데 그에 따른 삶의 방편은 필자가 일러준데로 행(行)하기를 권하였다.

그러나 의뢰인의 부모형제가 행(行)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까지도 미리 알고 있었던 필자는 안타까운 마음만을 남겨둔체 집을 나섰다.

 

종종 어떤 의뢰인들은 발등에 불이 떨어 졌음에도 가린다.

가린다는 것은 아직도 내가 살아있음을 의미하며 때가 아님을 의미한다.

나에게 그 어떤 이득이 되지 않음을 내세우며 오랜시간을 설명하고 이해시켜도 지금까지 살면서 보고 들은 고정관념과 색안경을 벗지 않는다.

그래서 사람은 어리석고 어리석다.

더이상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무엇으로 증명한단 말인가?

그래서 이길은 참으로 외롭고 고독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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