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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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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속지말라 ! 수맥차단제

by 宣人 2013. 1. 12.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

필자는 2월경 사무실의 수맥탐사 의뢰를 받고 서울 도심에서 의뢰자를 만나게 되었다.

처음에는 조그만 사무실에 책상 자리나 수맥을 피해서 배치 할 것 이라는 생각으로 만나게 되었던 필자의

상상은 사무실을 올라가고 나서 깨지게 된다.

의뢰인과 만나서 올라간 빌딩은 국내 s대기업 사장실과 간부실 이었던것

지방에 있던 부서 일부가 서울 본사로 일부 이동을 하게 되면서 사장및 간부들의 책상 배치에 직원들은 여념이 없었고

그러다 보니 필자의 도움까지 받고자 했던것.

 

사장의 집무실과 책상부터 수맥을 감정하자 의뢰자는 의아한 기색이다.

이유인즉 해당업체인 계열사로 부터 수맥차단제를 설치했다는 것.

그런데 어떻게 수맥을 차단했는데도 저 한테는 수맥이 감지가 되느냐는 질문을 던지자 필자는 지금까지 국내에 시판되고

있는 많은 제품들을 수 없이 감정하고 또는 의뢰인들의 집과 또는 묘지등을 방문하여 수맥을 탐사해 보았지만 수맥을 차단하는 제품은 단 하나도 만나보지 못했음을 전했다.

 

필자는 의뢰인들로 부터 수맥차단및 제품설치에 대한 그 어떠한 정보도 듣지 않은 상태였기에 제 3자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검증이라고 말씀드렸고 이러한 수맥차단제품에 대한 더욱더 공정한 객관적 실험과 확인을 위해 필자와 같이 수맥을 연구하는 연구위원들에게 수맥차단제에 대한 그 어떠한 정보도 주지 않은 상태에서 차단제를 필자의 가방에 넣고 연구위원들이 수맥을 탐사하는 옆에 검증을 의뢰했던 제품을 가방에 숨겨놓고 탐사에 임한 결과 수맥탐사도구는 변함없이 반응을 보였던 사례도 전하여 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수맥에 대한 정확한 실체 그리고 수맥탐사에 대한 원리와 진실을 모르다 보니 자신들이 만든 제품에 대해서는

굳게믿는 신념이 탐사도구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다는것을 모르기에 탐사도구는 수맥이 그대로 흐르고 있어도 결코 탐사도구를 통해 반응을 보이지 않으며 의뢰자들은 그들이 권하는 제품에 대해 굳게 믿게 되는 것이다.

 

수맥을 차단했다는 아파트부터 시작하여 수 없이 많은 차단제들을 필자가 모두 경험해 보지 못했지만  차단제 검증을 요구했던 자신들의 재품은 지금까지의 수맥 차단제와는 성능과 효과면에서 월등한 차이를 보인다며 자부했던 그 제품들이 왜 필자에게는 무용지물 처럼 감지가 되는 것일까?

 

수맥차단이라는 용어의 변천은 수맥차단.중화,흡수,유도,파괴.,..등등을 걸고 변화시켜 놓았지만 자연의 위대한 힘을 막을 수 없다.

이러한 차단행위가 집 뿐만이 아니라 망자가 쉬고 있는 음택(산소)까지 침범하여 수맥이 흘러 지당하게 이장을 하여야 할 산소를 차단제로 현혹시켜 함구하는 행위를 통해 내부의 결과는 결코 변하지 않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제는 필자는 차단제품을 만든 회사의 감정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무의미한 일이며 그들이 필자가 차단효과가 없다고 전한다 하여도 차단제를 통해 얻어낼 상업적 이익을 결코 굽히지 않기 때문이다.

수맥이 흐르는 곳에서 잠을 자게 되면 인체에 해로운 것은 분명하나 신은 인간에게 창과 방패를 주었다.

즉 지혜를 준것이다. 수맥은 우리가 사는 어느 곳에나 흐르고 있으나 보이지 않기에 혼란을 가중 시키고 있을 뿐이다.

그러한 수맥의  위치를 정확히 감별해 낼 수 있는 전문가와 인연이 닿아 수맥이 흐르는 곳을 피해 침대나 책상을 배치 한다면

수맥은 결코 인간에게 해를 주지 않는다.

필자는 지금까찌 수많은 가정과 묘지를 감정하고  수맥을 정확히 피한 지점들을 정하여 잠자리를 정하여 주었고 이장하여 왔다.

 

지금도 전국에서는 수맥차단제에  대한 진실을 모른채 알게 모르게 속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 속지않기를 바라는 기우를 전하며 이글을 남기는 바이다.

" 수맥은 막을 수 없으며 피하는 길 밖에 없다" 는 진리는 몇 년이 흘렀어도 이번 경험을 통해서도

필자의 경험에서는 변함이 없다.

 

ps: 외뢰인의 부탁과 보안에 의해 탐사를 한 장소의 사진촬영을 하지 못하였기에  사진을 올리지 못하는 바이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진단 :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