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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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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과터 칼럼-수맥만으로 집을 평가하지 말라 !

by 宣人 2013. 4. 25.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과터 칼럼

사람도 좋은사람,나쁜 사람이 있고,물건도 좋은물건 나쁜물건이 있고 물도 좋은물 나쁜물이 있고 세상의 모든것은 이분법과 각기법에 따라 좋고 나쁨이 갈라지니 묘지도 명당과 흉지가 있고 집도 좋은 집과 나쁜집이 있다 했으니 옛 어른들은 터가 쎈 도깨비 터다 ,터가 쎄다 라고 막연히 칭하였으니 그 내막을 들어가 보면 터가 쎄서도 문제가 터지고 너무 약해서도 문제가 터진다는 것을 몰랐던 것이다.

필자의 경험에 보면 터가 쎄서 문제가 되기 보다는 기운이 약해서 더 많은 흉사를 겪는 경우가 많았으니 그 결과에 대해서는 필자가 만난 의뢰인들의 삶을 보면서 그 모든것이 증명되었다.

 

그러나 일반은들은 집터의 기운을 정확히 느낄 수 없고 모르거나 무시하고 사는것이 일반적이다 보니 종단에는 그 집에서 살면서 모든 흉사를 다 겪고 나서야 " 이 집에서 살면서 잘되는 일이 하나도 없었다" 라는 느낌만을 지닌채 집을 떠나게 된다.

 

옛의서를 보다가 지금의 내용과 비슷한 글귀가 떠올라 적어보면 아래와 같다.

 

" 가족중에 누군가 병이나 이약을 써보고 저약을 써보고 용하다하는 의원을 만나서 치료를 해도 낫지 않거든 그 마을에 가장 잘 사는 양반집 헛간이라도 빌려 들어가서 있어라 !

이말은 무엇을 두고 한 말일까?

필자도 처음에는 막연히  읽었던 내용이었는데 지금에 와서 깨우쳐 보면 병이난 사람의 집은 집터에 문제가 있는 집인지라 양적인 기운을 받아야 사람은 사는 법인데 음(陰)과 음(陰)이 합을 이루면 병세는 더 악화될 것이니 병이 더 심해지는 것이나 집터의 기운이 좋은 양적인 양반집은 양의 기운을 지닌 집터의 기운이 보이지 않게 작용을 하니 양(陽)과 음(陰)이 합(合)을 이뤄야 기운에 제대로 순행을 할것이 아닌가?

그리하여  + = +는 충돌이 잦고 - = - 역시 서로 맞지 않는 음양(陰陽)의 이치를 내포하고 있으니 이것은 집터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세상 이치에 모두 적용된다고 봐도 손색이 없다.

 

그러나 풍수를 보는 사람은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의 보여지는 눈과 지식의 한계에서 집을 평(評)하고 수맥을 보는 사람은 단순하게 땅속에 흐르는 물길 하나만으로 집을 평하고 있으니 정말로 흉가에 사는 사람들은 원인을 정확히 찾아내는 사람을 만나지 못해 오랜 세월 정신적,물질적 피해를 받으며 살아가게 된다.

흉가가 꼭 무섭게 허물어져  있고 유리창이 깨져 있고 문짝이 너덜너덜 거리는 집이 아니라 자신들이 그집에 살면서 좋지 못한 일이 자꾸 일어나는 집 역시도 흉가이다.

흉가는 아파트,단독주택,전원주택 그 어느것을 가리지 않고  존재한다.

그러나 요즘은 대부분이 아파트 생활을 하고 있다.

그 일률적으로 똑같이 지은 아파트 구조에서 풍수적으로 어찌 좋고 나쁨을  풀어낼 것인가?

이미 집은 틀에 짜 맞춰져 있고 단지 바뀐것은 집에 놓여진 가구와 사람일뿐 ...또한 수맥도 지하에서 지상까지 모두 일률적으로 수맥적으로 방사되어지고 있는데 그렇다면 그 아파트에 산다는 모든 사람들은 모두 흉사를 겪으며 살아야 하는데 모든 집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인터넷 정보를 살펴보면 " 수맥이 흐르면 흉가다 " 라는 말이 나돌고 있는데 수맥이 흐른다고 해서 흉가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렇다면 뒤집어 생각해 보면 우리가 사는 이 땅위에 사는 모든 사람은 흉지에 살고 있다는 결론이다.

땅 아래에 지하수가 흐르고 있으니 말이다.

물론 수맥이 사람과 동물에 득이 되는 면도 있지만 각기 개개인에 따라 (해害)를 끼치는것은 맞다.

 

몇년전 한 TV 프로에서 수맥에 대한 내용으로 방송을 보니 한 실험자에게 수맥을 피한 곳과 수맥이 흐르는곳 에서의 자율신경계 검사를 했을 때 수맥이 흐르는 곳은 심장의 박동수가 항진이 되었다는 사실을 담당 의사도 굉장히 드라마틱 한 현상이라며 놀라는 장면을 본 기억이 난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들짐승들은 자연적인 위험요소를 자신들의 본능을 이용하여 피하지만 인간은 외부로 부터 받는 습격이나 피해요소에 대해 각인하지 않고 살다보니 본래 타고난 본능에 따른 직관능력이 아이때를 제외하곤 성인이 되면서 사라지게 되니 그것이 어찌보면 영(靈)이 떨어진다고 하는 말과 다르지 않은것 같다.

 

필자가 전국을 다니며 수맥탐사와 집터와 묘터에 대한 진단을 해보며 만난 의뢰인들을 보면 필자를 부르기 이전에 다녀간 수맥탐사가, 그리고 풍수지리사,때론 역술인과 종교인들이 집에 대한 감정을 받았지만 서도 원인 해결이 되지 않았던 경험을 비춰볼 때 수맥으로도 풍수학적으로도,역술적으로 풀지 못하는 것이 고스란히 집에 담겨 있으니 그것을 찾지 못하고 고통받고 있었다.

 

필자가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집이란 들어가야 할 집이 있고 내가 집을 지어야할 때가 있고  남이 지어야할 때가 있고 땅도 내가 집을 지어야 할 땅이 있다.

그것을 모른채 덥썩 들어가 살고 집을 짓게되면 문제를 겪게 되니 각기에 따라 모든것이 맞고 안맞고가 있다는 것만 알기를 바라는 바이다.

왜 어른들이 이사와서 우환이 많거든 다시 이사를 가봐라 ! 라고 한 말이 그냥 생겨나지는 않았다는 것에 정답이 숨겨져 있다.

그러고 보면 옛 조상들의 말이 곧 지혜이며 도(道)였다는 것을 매번 깨닫곤 한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