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 칼럼-산짐승이 알려주는 명당터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과터 칼럼

대부분의 동물들이 그러하겠지만 꿩 은 더욱더 수맥과 터에 민감하다하다,
"어느한 여인이 일을하는데 꿩 한마리가 나타나 자신을 숨겨 달라고 애원을 하는것이였다.

너무 애타게 그러는지라 자신의 치마속에 숨으라하고 있는데 사냥꾼이 달려와 "꿩을 보지 못했느냐고 묻는다"
"꿩은 사람을 싫어하는데 어찌 나에게 묻는것이요"?고 하자 사냥꾼이 다른곳으로 발길을 옮긴다.



꿩이 치마 사이로 나와 여인의 치마를 물고 어디론가 데려가 그곳에 배를 비벼댄다. 그모습이 너무도 이상하기고 하고 신기하여 죽은 남편을 그자리에 묻는다 .
그후에 그집에 후손들중에 고관대작이 줄줄이 나온다.
그후부터 그집안 사람들은 맞좋은 꿩고기는 먹지 않았다고 한다.



꿩은 알을 낳고 부화를 할때 보호 본능으로 안전하지 않거나 좋지 않은 땅에는 알을 낳거나 새끼를 키우지 않는다.
또하나 꿩은 지진이 발생할경우 날개소리와 울음소리를 크게 질러 지진을 예고한다 한다 

 꿩뿐만이 아닌 대부분의 산짐승들 또한 그렇다고 본다,수맥과 습하고 찬곳을 피하는 본능이 남아 있기 때문인데 그와는 반대로 습한곳,수맥이지나는 곳을 좋아하는 곤충이 있다.



벌 ,개미 .지렁이 뱀.들이 서식하는곳은 흙이푸석하고 생기가 없으며 습한곳이며 이런곳은 반드시 수맥이 지나는 확률이 높고 이런자리에 부모를 모시는 경우 정신질환과 각종우환이 뒤따른다



미천한 동물또한 수맥이 없는 습하고 냉한 자리를 피하여 부화하고 새끼를 번성하는것을 보면 결코 조상님들 자리또한 수맥의 영향은 유해하다 볼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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