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지난 2003.9.10일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방지협회(IASP)가 제정한 제1회 세계자살방지의 날이었다.
인간말고 자살을 하는 동물이 또 있을까?
고래와 산양을 들수 있지만 인간처럼 자기 스스로 삶을 마감하는 경우는 없다.
고래-언젠가 고래떼가 해안가로 올라와 모두 죽은 모습이 뉴스를 통해 보도 되었지만 일시적인 방향감각의 이상과 소화장애로 인한 판단이 흐려져 그랬다고 한다.자살 이라기 보다는 판단착오로 인한 사고사 인것이다.
산양-집단으로 절벽으로 떨어져 죽거나 바위에 머리를 부딪쳐 죽는다는 자료를 본적이 있다.그러나 산에 살다보니 염분의 부족으로 도파민 생성이 부족하여 그러한 행동을 한다 하는데 도파민은 정신병 유발과 관련이 있는 호르몬이다.
자살이라기 보다는 정신질환인 것이다.
뉴스와 신문을 통해 하루에 몇명씩은 가족을 죽이고 자살을 하는사람들.또는 홀로단신 자살하는 사람들
IASP(세계자살방지협회)의 디에고 데 레오 회장은 “지난 2000년 전세계에서 81만5천명이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이는 40초당 1명이 자살한 셈이라고 말했다.
자살을 기도했던 사람들의 삶은 정신적, 사회적, 경제적으로 심한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자살을 과연 인간본연의 의지와 행동에 의해서 일어난 것일까?
언젠가 근사체험을 한 사람의 이야기를 읽은적이 있다.
자살을 한 그는 지금의 세계와는 다른 세계를 보게 되는데 자신의 육체가 피를 흘리고 있는 모습을 보며 이런말을 하였다 한다
"이건 뭔가 잘못된 일이야! 이럴수는 없어 내가 왜 이랬지? 돌아가고 싶어...
정신적인 우울증, 경제적인 핏박과 어려움이 닥칠경우 현실에 대한 마지막 도피처로 자살을 하지만 자살까지 가는 결단적인 결정의 인도(引導)는 무엇이 하는가?
자살을 하는 집안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대대로 이어지는 몇가지 공통적인 현상을 발견하게 된다.
본인이 알고 지내는 ㅅ 모씨는 얼마전 증권에 손을 댄후 1억이라는 돈을 피해보았다.
그는 그당시 자살을 결심 했다고 한다.
그런데 윗대 조상들이 하나같이 정신적인 질환을 겪다가 스스로 물에빠져 익사하고.또한분은 정신적인 질환으로 차도에 뛰어들어 교통사고로 목숨을 버리고 ,또한분은 같은 정신질환으로 불을 지르고 분신자살을 하였다 한다.
또한 고모 한분이 결혼 후 정신질환에 시달리다가 돌아가셨는데 고모의 딸이 고2 때 자살을 하였다 한다.
모두가 젊은 나이에 후천적으로 찾아온 정신병 이었으며 질환에 따른 의학적인 치료와 약물치료를 하였음에도 병적인 호전을 전혀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가족의 묘지를 탐사 한 후 느낀것은 15기의 묘지가 하나같이 수맥위에 놓인 조상의 묘지 였다는 것이였다.
간암으로 돌아가신지 4년이된 어머니의 묘소까지도 고스란히 수맥위에 얹어 놓은 상태였다.
이러한 사례들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것이 아니라 비일비재 하다는 것이다,
교통사고,비명횡사,자살,이혼,을 자주하는 집안을 보면 또다시 그런 흉사가 터지는 것을 보게 된다.
흉사를 겪는 집안의 문제가 왜 끊이지 않을까?를 생각하던중 이러한 원인이 윗대 조상의 묘로 부터 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수맥이 지나지 않는 묘지와 달리 수맥으로 인한 묘지의 상태는 차갑고 음습한 상태로 산자의 집으로 치면 곰팡이와 냉기가 심한 지하방 과 같다.
지상에 위치한 주택과 달리 습하고 ,벌레가 많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곰팡이의 영역이 넓어지는 곳이다.
지하주택은 지상주택에 비해 침수의 기회가 높다.
구지 왜냐고 묻지 않아도 "위치적인 차이" 라는것은 어느 누구나 알것이다.
위치적인 차이라....?
그렇다면 묘지를 파묘한 상태에서 관에 물이차고 나무의 뿌리가 시신을 옭아메고 있는 현상은 왜 일어나는것일까?
묘지위로 수맥이 지나가고 ,지나지 않는 "위치적인 차이" 대지의 생명을 원활히 순환 시키기위해 2~5m 간격으로 위치한 수맥을 피하지 못하여 물이차고 ,물길을 따라 나무뿌리가 추적해 오며 썩어가는 시신의 영양분을 섭취 하기 위해서도 뿌리는 집요한 추적을 한다.
경인방송 에서 방영 된적 있던 수맥으로 인한"이장"에 얽힌 내용을 보면 치매에 걸린 80세 모친의 꿈에 증조부 가 나타나 춥다는 고통을 호소하며 이장을 간곡히 원하셨고 날짜 까지 잡아주시고 사라지는 꿈을 몇차례 연이어 꾸었다.
그런 꿈을 통해 간곡한 부탁을 받아들이지 않자
잠을자지 않는 시간에도 증조부가 어머니 눈앞에 나타나 호통을 치며 이장을 원한다.'이러한 모습을 보는 자식들은" 어머니가 노망이 들었구나" 라고 생각하며 미친사람 취급 한다.
간곡한 어머니의 부탁에 수맥을 탐사하고,묘지에 수맥이 지나감을 밝혀낸 후 이장을 하는 광경에서 증조부의 시신이 물에 가득차고 다른분들의 묘지까지 나무뿌리가 시신을 옭아메고 있는 상태였다.
그러한 묘지를 이장 후에 집에 돌아와 보니 치매를 겪는 어머니가 제정신이 돌아온 상태에서 이장을 하는 땅의 흙색깔 까지 알고 있었다는 실화가 방영되었다.
그당시 수맥을 탐사했던 탐사가는 이장에 따른 집안의 우환이 조상묘의 수맥과 연관이 깊다는 체험을 수없이 많이 겪었으며 이장으로 인한 원인모를 병들이 치유되는 과정을 보았다 한다.
이것을 우연이라 할수 있으며 미신으로만 치부할수 있을까?
영혼에 따른 미스테리한 현상은 복제인간을 만들어 내려하는 현대과학으로도 밝혀낼수 없는 실정이다.
아인쉬타인 박사는 " 인간이 영혼을 무시한 상태에서는 더 이상의 과학과 의학은 발전을 거듭할수 없을것이다" 라는 말을 남겼다.
미신으로 치부하기 이전에 자신의 모태인 조상과 부모를 수맥이 지나는 물구덩이와 나무뿌리가 감고있는/ 때로는 쥐와 뱀이 시신속에서 생활을 한다고 생각하면 자손된 입장에서 편치 않으리라.
나의 부모가 어느집에서 살고 있는지,몸이 아프지는 않은지?아프다면 왜 아픈지?
자식된 도리로써 생전이든 생후든 잊지말고 살펴보아야할 기본 효심(孝心)일 것이다.
집안의 우환! 결코 조상의 묘지와 땔래야 땔수 없는 인연관계인 것이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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