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신비 [神祕] 란 [명사]로 일이나 현상 따위가 사람의 힘이나 지혜 또는 보통의 이론이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신기하고 묘함. 또는 그런 일이나 비밀이라 나와있다.
mystery 란 단어 역시 과학적으로는 규명할 수 없는 눈에 보이지 않는 비 상식적인 현상을
말하는 지도 모른다.
수맥이란 용어는 이제 대중들에게 귀에 익숙해진 단어가 되어 버렸다.
수맥파. 그 공포의 대상.건강을 해롭게 만드는 것.고가의 차단제품.묘지의 수맥....등등
지구상에 존재하는 여러종류의 유해한 파장중의 하나일 수 있으나 우리 인간에게 없어서도
안될 존재이며 꼭 있어야 하는 필수 불가적인 신이만든 자연적인 힘이다.
수맥을 눈으로 보여주기란 영혼을 눈으로 보여주는 것 만큼이나 애매모호한 작업이다.
영적인 현상을 보는 무속인들이나 종교인들이 있는가 하면 일반인들은 그러한 현상을
볼 수 없기에 말로만 "영혼"이 있다고 외치면 굳이 믿으려 하지 않고 정신이상자 취급을 하게
됨은 사람이란 동물은 본인 스스로가 믿고 또는 대중에게 대중화된 현상.과학적인 데이타 수치나
메스컴을 통해 전해진 정보만을 가슴에 품으려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럴까?
지병을 지닌 환자가 병원을 방문하여 고통을 호소 하여도 병원 의료장비의 데이타를 통해
밝혀 지지 않으면 병으로 인정하지 않고 "신경성" 이라는 용어로 덮어 버린다.
환자는 아픈데도 말이다.
이것은 꼭 눈으로 보여지는 것만이 전부가 아님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기(氣).
그 만물을 움직이는 태초의 힘인 氣가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기감을 지닌 사람을 통해 느껴지는
것은 과학으로는 해명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수맥으로 일어난 현상은 결론에 불과할 뿐이며 그 발산의 힘이 득(得)도 해(害)도 될 수 있는
양면성을 지닌 자연의 힘을 믿고 안믿고는 개개인의 차이와 자유라 여긴다.
난 수맥을 감정한 후 수맥의 현상중에 결과물을 이장현장을 통해 보여주거나 사례를 통해 올려둘
뿐 그 이상의 욕심도 바램도 지니려 하지 않는다.
여러분 스스로 좋다고 여기고 .필요하다고 느끼면 받아들이는 것이고 쓸모없는 것이다라고 생각되면
버리면 되는 것이다.
굳이 꼭 믿어달라고 하지도 않을 것이며 배우라고 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기에는 보이지 않는 자연의 힘을 나약한 인간인 내가 모두 보여주기란 참으로 어렵고도 커다란
보물이기 때문이다.
내가 경험한것 이 전부가 아니고 그 뒤에 남겨진 수맥의 진실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채 신비롭게
감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010-6277-1193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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