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전남 광주,화순 출장 산소감정,수맥,풍수진단(묘자리 수맥좀 봐주세요)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흩어진 조상산소를 한곳에 모아 자손들이 효율적인 관리를 하게끔  하는 것이 이제 남아 있는 기성세대가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보니 어느곳에 묘터를 정하고 어떻게 해야 산소이장 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는지 또는 묘터가 수맥이 흐르는 냉지가 아닌지?에 대한 부분을 감정하게 되니 광주를 거쳐 화순에 묘터를 봐둔 곳에 수맥이 흐르지 않는 곳을 정해서 묘지이장을 계휙하고 있던 의뢰인은 필자에게 수맥탐사 의뢰를 하였다.

 

묘는 어찌보면 초장보다 이장이 더 신중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묘탈이 생기는 문제 때문이다.

기존의 자리보다 이장하는 산소자리가 문제가 없어야 하기 때문이니 그 시기와때에 따라 나쁘게 작용할 때는 큰 화를 당하게 되는 것이 "산소탈 "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수맥이 지나가는지? 풍수적으로는 좋은지 나쁜지를 알고자 하는것이 아닐까?

 

산소자리는 주변산세(사격)의 모습만을 보는것으로 따지지 않고 특정 방위를 통해 가려지지 않는다.

터에는 그 나름의 기운이 흐르게 되니 땅 속은 음터와 양터가 있고 수맥또한 중구난방으로 흐르게 되기도 하니 기왕에 모실것이면 수맥도 피해서 모시고 탈이 나지 않는지에 대한 정확한 감정을 통해 산소를 건드리고 일을 행하여야 한다.

 

물론 보기에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하지만 보기 좋다고 속까지 좋은것이 아닌것이 묘터라는 사실도 잊어서는 아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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