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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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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맥의 모든것 ▶/§ 명당(明堂)을 찾아서138

[스크랩] 수맥답사 보고서 몽양 여운형 묘소를 찾아서... ▲ 몽양 여운형 선생 (1885-1947). 한국의 독립운동가·정치가. 초당의숙(草堂義塾)을 세우고, 신한청년당(新韓靑年黨)을 발기하였다. 고려공산당(高麗共産黨)에 가입하여 한국의 사정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였다. 2005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되었다. 호 몽양 활동분야 독립운동, 정치 출생지 경.. 2008. 4. 16.
[스크랩] 2007년 5월에 선정한 수맥유해파를 피해있는 명당 분당 신도시에 굴지의 병원 기독교적 이웃 사랑의 정신과 ,인간존중의 정신을 중심으로 환자 치료에 임하고 있는 병원장의 모친의 묘는 우리나라 어린이 운동의 효시인 소파 방정환. 독립운동가이며 민족대표 33인의 하나인 오세창.시인 한용운,박인환.의학자이며 국어학자인 지석영.동아일보 주필이.. 2008. 4. 15.
[스크랩] 수맥감정 보고서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부모님 묘) 충남 공주출생으로 2006년 7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2005년 포스코 청암재단 이사 2002년 7월 ~ 2006년 7월 제23대 서울대학교 총장 2002년 2월 ~ 2002년 6월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장 을 역임했다. 2007년 대선 불출마 선언을 했던 정운찬 전총장의 부모님 합장묘는 망우리 묘역에 안치 되어 있었는데 .. 2008. 4. 14.
수맥감정 오산군 묘 조선 전기의 종실(宗室)로 세종의 넷째 아들 임영대군의 아들이다. 세조에게 총애를 받았으며 성종 때 원종공신(原從功臣) 1등에 책록되었다 이름 주(澍). 세종의 넷째 아들 임영대군(臨瀛大君)의 아들이다. 세종 때 친왕손(親王孫)으로 궁중에서 자랐으며, 8세 때 중의오산군(中義烏山君)에 봉해지고 .. 2008. 4. 12.
[스크랩] 수맥답사 보고서 (고려대학교 총장-인촌.일민묘원) 남양주시 화서읍 언덕바지를 올르기전 인촌,일민묘원이라는 팻말이 보인다. 거대한 낚시터를 가기전 막다른 길목에 다다르면 바닦에는 돌자갈이 깔리고 철문을 들어서 200m쯤을 맑은 공기를 맡으며 걸어가서 만나게 되는 정갈한 묘는 관리의 정성과 고인의 생전의 덕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부러움을 .. 2008. 4. 11.
수맥감평해본 前 서울시장 이명박 부모님묘 장마철도 아닌 장마같은 날씨가 연이어 지는 가운데 늦은 저녁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대권의 힘이 팽팽한 가운데 前 서울 시장 이명박 부모님의 묘를 감평 하고 싶다는 분이 같이 동행을 원했기 때문이다. 목적지에 도착한 4명의 일행은 목장내에 출입하기전 목장에 허락을 받기위해 전화를 하였으.. 2008. 4. 10.
[스크랩] 사육신묘 [死六臣墓] 수맥감정결과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동(鷺梁津洞)에 있는 사육신의 묘. 조선 단종(端宗)의 복위를 도모하다 목숨을 바친 사육신의 충절과 의기를 추모하여, 1691년(숙종 17) 이곳에 민절서원(愍節書院)을 세우고, 1782년(정조 6)에는 신도비(神道碑)를 세웠다. 서울시는 1955년 그 자리에 육각(六角)의 사육신묘비를 세.. 2008. 4. 9.
수맥에 걸린 허난설헌과 두 자녀의 묘 경기 광주시 초월면 지월리 산29-5 중부고속도로 곤지암 방면으로 가다보면 우측에 조선 중기의 여류시인 허난설헌(1563∼1589)의 그녀의 묘를 볼 수 있다.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의 누이로 용모가 아름답고 성품이 뛰어났으며 뛰어난 글솜씨로 8세때 부터 신동으로 일컬어 졌으며 15세에 안동김씨 김.. 2008. 4. 8.
박문수 어사의 묘에도 수맥유해파 흐르고 있었다. 천안에서 병천으로 가는 길 도중에 좌측으로 1.3km 은석사와 함께 표지판이 있다. 1.3.km 라는 말만을 믿고 지나가다 그길이 험하기 그지 없음을 느낄 수 있다. 이정표 하나 없는 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 진짜 묘가 있을까를 의심할 정도로 계곡을 따라 올라가야 하는 길은 참으로 험했다. 오르다 보면 오직.. 2008. 4. 7.
명당토" 穴土 " 묘지 이장당시 만나게 되었던 오색비토의 혈토를 한덩어리 들고와 한장면 한장면씩 사진에 담아 보았다. 돌같으면서도 부스러 지는 미세함은 곱디고운 여성용 화장품 콤펙트 같거나 또는 땀띠 예방용 파우더 같음이라 비유를 하면 적합할런지... 오래전에 찍어 두었던 사진인지라 화질이 그다지 좋지.. 2008. 4. 5.
[스크랩] 오색혈토가 드러난 칠곡 이장현장. 바닥에 드러난 오색혈토(五色穴土) 그리고 벽면에는 물 한방울 ,나무 뿌리가 들어오지 못할 정도의 치밀한 석면(石面)과 같은 구조를 이루고 있는 것이 혈토에서 드러나는 육안방법 칠곡 이장현장에서 부단한 노력끝에 조상님을 이장하게 된 손자의 지성과효심이 이러한 좋은 길지(吉地)를 만들어 주.. 2008. 4. 4.
[스크랩] 단재 신채호 선생의 새로운 묘지도 수맥유해파 감지되고 있어.... 항일독립운동가이고 사학자며 언론인인 단재 신채호 선생은 1936년 2월 여순감옥에서 순국한 후 1937년 옛 집터가 있는 이곳 충북 청원군 낭성면 귀래리 전 3-5번지에 안장됐다. 그러나 단재 선생의 며느리 이덕남(61. 서울 강남구 포이동)씨는 "지난 7년 동안 시아버님의 묘소가 14차례나 붕괴됐다"며 "아.. 2008.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