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풍수.수맥탐사의뢰111 수맥진단#의암 손병희의 묘 독립운동가 33인의 1인이며 독립선언문을 낭독하였으며 천도교 교주를 역임한 의암 손병희 손병희 선생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3.1운동 민족대표 33인의 대표이시니 독립선언서를 공부하며, 역사를 공부하며, 또한 동학과 천도교를 얘기하면서 그를 빼놓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탑골공원에 가면 동상이.. 2008. 6. 25. 수맥진단#의암 손병희의 부인 묘 또한 수맥으로 감정 ★ 의암 손병희 선생에게는 두 분의 부인이 있어 그 자리 또한 수맥을 감정해 보니 좌측의 묘와 우측의 묘가 시신의 허리 부위쯤에 수맥유해파가 교차되어져 흐르는 상태이다.<선인수맥감정연구회 宣人 배성권 017-277-1193> 義菴 선생의 두 부인 守義堂朱鈺卿墓(좌), 誠義堂玄風郭氏墓(우) 2008. 6. 25. 수맥#수맥과 풍수인테리어 어느것이 더 효율적일까? . 일본의 풍수학은 양택중심인 반면 한국의 풍수학은 음택중심이다. 옛부터 중국인들은 명당이 있으면 건물을 짓는다 지만 한국인은 조상의 묘를 �다. 위에서 보듯 중국인,일본인과 다르게 조상묘에 더 치중한 우리네 조상은 왜 그랬을까? 또한 어느것이 더 현명할까? 필자는 일본과 중국과 다르게 .. 2008. 6. 24.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안양 비산동(이사짐이 들어가기 전에 수맥과풍수를 진단하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다가오는 7월 새로 지은 빌라로 이사를 오게 된다는 ㅇㅇㅇ부인. 새로운 마음가짐과 부푼기대로 풍수인테리어에 대한 조언가 함께 수맥진단을 받아 보기를 원하셨다. 아직 입주가 시작되지 않은 집은 계좌정향(癸坐丁向)을 바라보고 있는 5층 건물에 중간3.. 2008. 6. 24. 수맥백문백답#돌아가신 조상이 이런 모습으로 나타나는 사연은? [문]꿈에 조상님이 이렇게 나타나는 것은 왜 일까? 집안에 우환, 그리고 돌아가신 분들이 자손들의 꿈에 나타나 춥다고 하거나.수의가 물에 흠뻑 젓은 모습으로 나타나 덜덜 떠는 경우, 또는 집에 물이 새고 있어 춥다고 하는 경우,배가 고프다고 하는경우.온몸이 밧줄에 꽁꽁 묶여 있는 꿈들... 이러한 .. 2008. 6. 23. 수맥탐사#수맥을 제대로 피한 묘 오뉴월의 잔듸는 쑥쑥 자라고 있지만 수맥을 피해서 있는 묘로 감정이 되어 사진에 담아 보았는데 수맥이 지나가는 묘는 잔디가 모두 죽거나 또는 이끼가 풍성하다고 언급 하지만 결코 그것이 전부가 될 수 없음도 알아야 한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7-277-1193> 2008. 6. 23. 수맥을 감정해본 연산군묘 (사진2) ★ 연산군 묘(좌측).부인 거창신씨(우측)으로 나란히 쌍분을 이루고 있는 묘지의 수맥은 시신의 다리부위쯤으로 흐르고 있으며 좌측 묘는 앞에 놓인 비석의 우측부위쯤으로. 우측의 묘는 비석의 좌측부위로 수맥이 흐르고 있음을 감정하였다. -宣人 배성권 ★ 연산군 묘 밑에 위치한 의정궁주 조씨의 .. 2008. 6. 23. 수맥#수맥의 실체.31(목근) 나무뿌리는 수맥유해파가 흐르는 미세한 틈으로 스며든 물과 영양분을 찾아 살고자 하는 끊임없는 추적을 하곤 한다. 그러다 보니 수맥이 흐르는 묘지에 물 대신 나무뿌리가 시신을 휘감고 있는 현상을 목격하곤 하는데 이것을 목렴 이라고 일컫고 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7-277-1193> 2008. 6. 23. 수맥 차단제 피해사례 *"수맥 차단 효과" 과장광고한 고가의 건강 매트리스* ㅎ씨는 유통회사 직원이 방문해 수맥을 점검해 준다기에 어찌하나 지켜봤다. 그는 집에 수맥이 흐르고 있는데 이를 방치하면 가족 건강에 문제가 있다며 "며칠만 사용해도 수맥 차단 효과가 뛰어난 매트리스가 있다"는 말에 현혹돼 매트리스를 250.. 2008. 6. 23. 수맥#수맥의 실체 30 나무뿌리는 수맥파가 흐르는 미세한 틈으로 스며든 물과 영양분을 찾아 살고자 하는 끊임없는 추적을 하곤 한다. 그러다 보니 수맥이 흐르는 묘지에 물 대신 나무뿌리가 시신을 휘감고 있는 현상을 목격하곤 하는데 이것을 목렴 이라고 일컫고 있다. 2008. 6. 22. 한국인이 만들어낸 수맥 차단제 는 무엇인가? 여름 휴가를 떠나기 전에 항상 닥치는 이례적인 기상행사 중에 하나가 장마 가 아닐까? 오랜동안 고생하고 일구어낸 전답과 가옥.가축.등의 침수로 슬픔에 잠기고 또 한번 수재민 돕기 성금을 낸후에 수재민 눈치 보지 않고 떠날수 있는 것이 도시민 들의 최소한의 양심어린 여름 휴가가 아닌가 생각.. 2008. 6. 22. 수맥이 교차되어 있는 곳에 모셔진 묘 비석을 보니 고인은 98년에 작고하여 모신것으로 나와 있는데 이처럼 잔디가 모두 살지 못하고 죽어 버린 상태 . 감정하여 보니 머리부위로 수맥이 교차되어진 묘이다.<선인수맥감정연구회 宣人배성권 017-277-1193> 2008. 6. 22. 이전 1 2 3 4 5 6 7 8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