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풍수.수맥탐사의뢰111 <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풍수정보> 종교인 공원묘지도 수맥은 어쩔 수 【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풍수정보 】 수맥과 종교는 별계의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종교인들 중에는 수맥을 미신행위로 간주 하는 이들도 많다. 그러나 필자의 경험에 보면 기독교,천주교,불교인들 역시 남들의 눈치를 살펴가며 조심스럽게 묘지를 손보곤 하였는데 그러한 행위가 꼭 그들의 .. 2008. 8. 20.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풍수정보> 수맥의 실체 39 장례를 치룬지 1년밖에 안된 묘지에 수맥이 흐르고 있다고 하면 믿지 않는다. 하루속히 흉지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결단도 후손들의 복이거늘 어렵게 설득한 이장현장에서 수맥의 실체를 확인하고 나서야 참담함을 확인할 수 있는데 하필이면 중요한 시기에 카메라 베터리가 다 될것은 무엇이람... 관.. 2008. 7. 18.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풍수정보>수맥을 피한 명당 김번 묘 (사진 1) 김번(金燔,1479-1544)묘 남양주시 수석동 안동김씨선영에 위치하고 있다.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 안동(安東) 자 문서(文瑞) 연산군 4년(1498) 진사에 오르고, 중종 8년(1513) 식년문과에 갑과로 급제하였고. 사관(史官)을 거쳐 1515년 전적(典籍)이 되고, 이듬해 정언(正言)에 올랐다. 1518년 공조정랑(正郞)을 지.. 2008. 7. 18.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풍수정보> 잠자리에수맥이 흐를때 느끼는 자각 한방울 한방울씩 떨어지는 낙숫물이 단단한 바위를 뚫는다고 합니다. 여러분들 중에는 피곤에 지쳐 잠을 자고 났는데도 피로가 가시지 않고 온몸 이곳 저곳이 쑤시거나 게운하지 못하진 않습니까? 그것이 단지 간(肝)에 누적된 피로 때문이라 판단하고 강장제를 먹거나 또는 원기(原氣)가 부족하다는 .. 2008. 7. 14. 수맥의 실체 55(봉분 밖으로 삐져나온 나무뿌리) 사진상에 산소는 수맥을 진단해본 결과 수맥이 흐르고 있었는데 봉분밑으로 절개된 부위로 나무뿌리가 삐져나와있다.나무의 특성상 영양분을 쫏아 가는 특성상 수맥으로 균열된 틈을 타고 파고들어가 시신을 엄습하는데 그로인해 시신에 목렴이 드는 결과를 가져오며 후손들에게는 정신질환과 극심.. 2008. 6. 30. 수맥칼럼#조상이 꿈에 나타나는 경우 발생되는 사건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꿈을 꾼 후에 좋은 기억의 꿈이든 나쁜 기억의 꿈이든 혹시 그 꿈이 자기의 앞날에 대해 무엇을 암시해 준 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궁금해 하며 해몽을 하고 싶어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꿈과 생각과 우리가 나아갈 길에 대해서 옛날 이야기 한 자루와 제 나름대로의 생각.. 2008. 6. 30. 수맥의 실체 54(수맥과건수의 차이를 사진으로 본다) 자료사진을 보시는 분들중에는 이것이 건수(乾水)에 의한 것인지 , 수맥(水脈)에 의한 것인지 혼동이 되는 부분도 없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건수와 수맥은 엄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건수 역시 지하층으로 스며들기 때문에 지하수의 일종 입니다. 보통 지하30m 이내에 흐르고 있.. 2008. 6. 30.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경북 영천 수맥탐사(수맥을 빙자삼아 영혼을 농락했던 두 엉터리 수맥탐사가 \ # ㅇㅇ씨의 30년된 부친묘 (수맥이 봉분에 교차된 곳이다.) # 봉분주변에 묻으면 비혈지가 명당으로 바뀔수 있다며 판매하는 20만원 한다는 흙 # 일제시대 일본헌병에게 징용으로 끌려갔다가 사할린에서 별세하신 조부의 묘(위패만 모심) 39년간 어머니처럼 돌봐주신 조모의 묘에도 수맥.. 2008. 6. 29. 수맥탐사# 문화재 발굴지역에서 찾게된 수맥을 피한묘 문화재발굴을 몇년간에 걸쳐 끝마치고 난 후 방치된 곳을 종종보게 되면서 필자는 2차로 또 다시 새로운 곳을 탐방하여 살펴보게 되었는데 어떤장소는 도자기및 유물을 발굴을 위해서 이기도 하지만 무연묘를 통해서 광중에 매장된 또 다른 유물을 찾는 과정에서 발견되어지는 오래된 묘지의 형태이.. 2008. 6. 29. 수맥#수맥이 흐르게 되면 생기는 미스테리한 일들 수맥(水脈)이 집터 밑으로 흐르면 여러가지 원인모를 질병으로 고통을 받는다. 들어보지도 못한 이상한 증상과 병으로 병원을 전전긍긍하나 무슨 병인지 알 수도 없거니와 치료도 못하는 병으로 고통을 받는다. 또한 가족들의 이상한 사고나 원인모를 알 수 없는 불행한 사고의 연속으로 전전긍긍하.. 2008. 6. 29. 수맥# 충남 아산 해위(海葦) 윤보선(尹潽善·1897∼1990) 대통령묘 조선 후기 공찬(恭贊) 벼슬을 지낸 윤득실(협판공)이 당파싸움에 염증을 느껴 아산으로 낙향해 살게 되었다. 그는 끼니조차 잇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식들에게 선행을 당부하며 죽었다. 아들 대에 와서는 가세가 더욱 기울어 집안 형편은 말이 아니었다. 득실의 3남 취동공(증조부)은 사십이 넘도록 .. 2008. 6. 29. 수맥의 피해 53(목근을 부른 수맥/피부병을 부른 목근) 풍수학에서는 오렴(五殮)이라 하여 수렴,풍렴.화렴,충렴.목렴을 각기 다른 국세와 형국에서 나타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필자의 경험에서는 오렴의 피해가 나타나는 묘들은 모두 수맥유해파를 진단 할 수 있었다. 수맥의 자체적인 힘인 자괴력을 통해 물(水)이 들어오고 , 바람(風)이 들고, 수맥파에 .. 2008. 6. 25. 이전 1 2 3 4 5 6 7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