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의대 고경희 교수는 사람의 유전자와 75% 흡사한 초파리의 수면실험을 통해 수면과 수명과의 깊은 관계를 실험으로 남겼다.
그 실험의 내용을 남겨보면 아래와 같다.
《캄캄한 방 안. 실험대 위에 가느다란 유리관이 촘촘히 쌓여 있다.
자세히 보면 각 유리관마다 초파리가 한 마리씩 들어 있다.
보이진 않지만 유리관 한가운데로 적외선이 관통한다.
초파리는 유리관 안에서 쉴 새 없이 움직인다.
적외선이 관통하는 곳을 5분 넘게 지나가지 않으면 잠을 자고 있다는 뜻이다.
이런 방법으로 수년에 걸쳐 자그마치 3473종의 돌연변이 초파리의 수면 패턴을 조사했다.
슬리프리스에 돌연변이가 생긴 초파리는 일상생활이나 생식기능에는 별문제가 없다.
“한 가지 다른 점이 있어요. 보통 초파리가 70일 넘게 사는 데 비해 슬리프리스 돌연변이 초파리는 30일 만에 죽어요. 수면이 수명과 관계가 있다는 증거입니다.”
사람은 밤을 새우면 다음 날 잠을 더 많이 자게 마련이다. 몸을 평소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서다. 초파리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슬리프리스 돌연변이 초파리는 오랫동안 못 잔 다음 날에도 한두 시간밖에 안 잡니다. 몸을 회복시키는 생물체의 ‘항상성 유지’ 기능이 함께 손상된 거죠.”
시렐리 교수팀은 수면이 뇌의 건강과도 관련이 있다고 추측했다. 사람이 깨어 있는 동안에는 뇌가 활동하면서 신경세포가 서로 맞닿는 부위(시냅스)가 증가하거나 활성물질을 많이 배출한다. 이런 현상이 오래 지속되면 뇌의 에너지가 너무 많이 소모돼 피곤해진다.
그래서 자는 동안 뇌는 시냅스 부위를 정리해 중요한 것만 남긴다. 잠이 부족할 때 뇌가 쉽게 피로해지는 이유는 시냅스 정리가 덜 됐기 때문이다.
과학적인 실험결과와는 다르게 한의학에서는 수면을 취하는 장부를 간(肝)으로 정하였는데 그것은 간(肝)은 혈을 담고 있어서 피로를 느끼게 되면 수면을 통해 사지와 각 장기에 퍼져있는 혈액을 간으로 다시 모아들이게 되는데 수면을 취하고 난 후 다시 수족을 움직이게 될때는 각 장기와 수족으로 혈액을 순식간에 보내어 신체를 움직이게 한다.
과거 애국지사들을 고문하거나 또는 정보를 캐내기 위해 고문을 하는데 그중에 가장 힘든 고문이 잠을 못자게 하는 고문이라고 하였다 하니 건강과 수면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하긴 양택(집)을 의뢰하는 분들은 대부분이 잠자리의 불편을 호소하는 분들이며 원인모를 증상을 호소하다 의뢰를 받는것을 보면 건강의 3요소 3쾌(쾌식.쾌변,쾌면 )에 들어가는 것을 보면 보이지 않는 수맥은 반신반의 해도 수면의 고통을 당하고 보면 신체적 고통을 무시할 수는 없는것 같다.
수맥이 땅속으로 흐르는 유형인듯 하지만 무형의실체인 것은 수맥=수맥파는 실과 바늘의 관계로 서로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긴밀한 관계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파장은 깨고,부수고,갈라놓고.끌어당기는 자괴력을 발산하여 수맥이 흐르는 지하지점으로 외부의 물을 끌어모으게 되는데 그 끌어 당기는 힘을 수맥이 흐르는 지점에 위치하게 될 경우 수맥유해파의 강력한 힘과 위력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 느끼는 신체적 증후는 사람마다 각양각색으로 다르다는 점이 뇌파의 교란과.그에다른 호르몬 분비의 부조화.면역력 파괴의 문제로 연쇄관계를 물고 있음은 이미 서구의 과학자와 의사,탐사가들을 통해 밝혀진바 있다.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이 세상을 더 많이 지배하고 있는지도 모를 것을 현대는 과학이라는 것을 통해 데이타(DATA)화 하고 있으며 밝혀 내려고 하고 있으나 영체(靈體)인 인간의 그 모든 감각을 어떤 방식을 동원하여 밝혀낼지 추후가
궁금하기만 할 뿐이다.
병자(病者)가 잘 먹지 못하거든 잘 먹게끔 치료를 해주고, 잘 자게하면 병이 낫는다고 하니 불면의 원인을 해소할 수 있는 것중에 수맥도 그 하나임을 전하고자 한다.
- 宣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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