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 수맥의 모든것 ▶/§ 宣人▶수맥과터칼럼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음양 으로 풀어본 수맥탐사도구

by 宣人 2013. 11. 12.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고대로 부터 농경사회에 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첨단화 장비를 구축하고 있는

지금에도 물을 찾는 방식은 인간의 직관능력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모세가 지팡이를 이용하여 바위를 두드리자 물이 솟아 나왔다는 성경의

한 구절은 모세가 수맥을 찾는 능력을 지녔음을 추론해 보면서 나무라는

지팡이의 자재를 생각해 보게 되었다.

 

대부분의 수맥을 찾는 탐사도구가 금속이거나 나무.돌의 형태를 지니고 있다.

왜 하필이면 나무와 금속이였을까?

 

필자는 사소한 생각에 음양으로 탐사도구를 구분해보게 되었다.

재질이 나무(木)는 지하의 물을  원하고 끌어 당기는 성질을 지니고 있다.

물이 음(陰)이라면 나무는 물의 아들로 양(陽)의 성질을 띠고 곡직(曲直)하고 있다.

어미는 아들을 위해 모든것을 항상 베풀려는 모성애가 한 없이 물을 품으려는 것은 아닐까?

나무는 물이 없이는 생명력을 이어나갈 수 없다.

그러기에 물을 찾는 도구로 버드나무 가지를 택하지 않았나 싶다.

 

철기시대를 거치면서 금속이 인간생활에 찾아 들어오게 되었다.

금속은 물과 어떤 음양관계를 지니고 있을까?

금속(金)은 수(水)에 대해 어머니와 같은 존재이며 水는 金의 아들로

상생관계를 지니고 있다.

"동쟁반을 달밤에 내놓게 되면 성수를 얻는다"했듯이 金과 水는 친밀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65%가 수분으로 채워져 있음에 손에 나무를 들던 금속을 들던

사람(水)->탐사도구(金.木)-> 수맥(水)->사람->탐사도구(金,木)->수맥(수)라는

끊임없는 연결고리로 순환을 하게 되어 있다는 것

 

동의학에서 감기로 인한 기침의 발생지 폐(肺)을 고치기 위해서는 수의 성질을 띠고 있는

신장(腎)을 보해야 하는 이치와 다를바 없듯이 이 세상 모든 것이 음양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선인수맥감풍수정연구원   010-6277-1193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