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파668 수맥탐사 자세에 대한 소견 수맥을 탐사하는 필자로써 탐사자세가 반드시 수맥탐사에 대한 정확성과는 결부 시킬 수 없으나 옳고 그름을 알리고자 사진과 같이 올려본다. 엘로드를 들고 탐사하는 자세중에 어깨쪽으로 벌어진다는 것에대한 궁금증 풀이. 엘로드를 너무 수평자세로 잡게 되면 보행시 흔들리거나 개.. 2008. 4. 14.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경기도 부천 역곡 (달마도를 걸어 놓았던 ㄱ 모씨댁)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새집을 얻어 새로움에 들뜨며 시작하는 기쁨만큼 즐거운 인생의 시작이 있으랴. 동호회 활동을 통해 알게된 동생으로 부터 연락을 받고 개봉에 위치한 현대 아파트를 방문 하여 수맥을 탐사했다. 살림한번 들어온적 없었던 집인지라 탐사는 수월했다. 현 87.. 2008. 4. 13.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경북 영덕 ㅈ 모씨 8기의묘 수맥탐사 사례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카페 방문중 우연히 필자와 접하게 된 결혼한지 6개월된 ㅈ모씨는 집안의 우환이 깊어짐에 묘에 대해 신중히 알아보게 된다. 또한 필자의 카페(선인수맥감정연구회) 자료실의 사진을 통해 수맥이 주는 묘지의 심각성과 그에따른 후손들이 받는 영향에 대해.. 2008. 4. 12.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경기도 용인의 j모 여인댁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필자가 연구하는 선인수맥감정연구화와 카페를 수 차례 방문하여 수맥에 대하여 질문과 자료를 검토하게 되었다는 ㅈ여인 슬하에 아들 하 나를 두고 있는 ㅈ씨는 이사를 온 후 부터 수맥의 피해를 받고 있었다. 감정을 받기 전 잠자리를 바꾸어 보라하며 .. 2008. 4. 11.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수맥임을 모르니 오호 ~통재라)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필자가 세들어 들어 살고 있는 주인집 아주머니의 중풍소식을 들은것이 작년 겨울 이였지 싶다. 절실한 교인으로 주일이면 교회에 나가는 두 내외분 그러나 두 차례나 풍으로 쓰러지기에 이르렀고 바깥어른을 불러 수맥의 중요성을 전하며 두분의 잠자리.. 2008. 4. 10. 감정하는 이들마다 다른 수맥탐사법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지금까지 집이나 묘지에 수맥을 감정해 달라는 의뢰와 함께 좋지 못한 묘(수맥에 걸린 묘)는 수맥을 피해 이장을 해 드렸고 , 화장(火葬)보다는 매장을 권유하였으며 수맥이 흐르고 있는 잠자리는 정확한 감정을 통해 자리를 정해주었다고 생각한다. 의뢰를.. 2008. 4. 10.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강원도 홍천의 김모씨 부친의 호소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강원도 홍천의 김 모씨는 1남 1녀의 카토릭 집안 이였다. 95년 부친은 동맥류 이상으로 병원에 갔다가 63세에 심장마비로 사망하게 되었는데 부친이 돌아가신 후 꿈에 몇 차례 나타나시곤 하였지만 항상 온화한 모습은 기대할 수 없고 흉악하게 또는 화난 모.. 2008. 4. 9.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여러증상의 수맥체험사례 모음 1.흐느껴우는 자살충동 나(케네.바흘러)의 전 제자인 H부인은 결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아무 이유없이 "저녁마다 울부짖는 발작을 일으키고 악몽에 시달렸으며 자살하고 싶은 충동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었다. 탐사결과: 역류하는 수맥위에는 침대가 있었다. 침대를 옮긴후 잠을 잘자고 .. 2008. 4. 8.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전남 함평 수맥출장탐사(수술뒤에 잠자리 수맥)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정상인들 보다 더 급한 사람은 중병으로 병원치료를 받거나 수술을 마친 환자들이다. 전남 함평의 양 모씨의 부인은 뇌출혈로 두번의 수술을 받았다. 2백만원대의 전기 메트를 깔고 건강보조용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탐사시 목과흉부측 부위로 수맥이 흐.. 2008. 4. 7.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전남 광주(수맥으로 잔뜩 근심을 던져준 사람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전남 광주에 사는 ㅇ 모 부인으로 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게 되었다. 이사를 온 2달쯤 되어서 우연히 xx 수맥탐사가로 부터 수맥을 탐사받게 되었고 기수련을 하는 또 한 분으로 부터 집안의 기운이 나쁘다며 이사를 권유 하게 되더라는것. 이날부터 두 내외.. 2008. 4. 4. [스크랩] 수맥 중화제가 있나요? 2007년 1월 31일 오후 5시 20분경 한 남자분으로 부터 한통의 연락을 받았다. 친 형님이 집에 수맥이 흐른다고 하여 수맥을 중화 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궁금하다며... 우연히 카페를 방문하여 읽어보니 매우 양심적인 글인듯하여 궁금증을 물어왔다. 세상엔 모든것이 음과양으로 존재하며, 거짓과 진실로.. 2008. 4. 3. 다음카페 " 선인(宣人)수맥감정연구회 수맥관련 자료를 이동중입니다. 수맥에 대한 더 많은 자료는 daum cafe:☞클릭 http://cafe.daum.net/koreandowser "선인(宣人) 수맥감정연구회" 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8. 4. 1. 이전 1 ··· 52 53 54 55 5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