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풍수.수맥탐사.묘.명당.수맥탐사의뢰290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수맥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 "수맥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고대의 풍수지리서를 보면 묘소를 파묘하였을 당시 하얀 유골이 나오면 백골명당이라 하였고 노란유골이 나오면 황골명당이라고 했다. 반면 차거운 냉혈! 즉 수맥이 흐르는 묘소의 유골은 하나같이 모두 새까맣게 그을려버리는 것이 특징이며 어느 명당 전서에서도 .. 2008. 7. 11.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국내,외 학자들의 수맥으로인한 질병관련설 1. 국내·외에서 질병관련설에 발표된 내용들 1) 트롬프 박사 : 네덜란드 지질학자로서 1968년 유네스코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인체는 수맥 위에서 몸 전체로 반응을 느끼며 흥분을 유도하는 아드레날린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심장박동과 산소 소 비의 증가, 근육긴장 등의 이상 증상을 초래한다... 2008. 7. 11. 『선인의 수맥이야기 』수맥탐사시 해야할 기(氣)훈련 복식호흡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카페 회원여러분 반갑습니다. 수맥관련자료를 검색하시면서 우연히 방문하게 되었지만 여러분들 중에서는 수맥탐사방법에 관심이 있는 분들도 많으실 것으로 사려 (思慮)됩니다. 저는 수맥탐사는 " 기(氣)가 소모되는 일이며, 氣를 팔아먹는 일이다 " 라고 주장합니다. 그것은 단.. 2008. 7. 11. 『선인(宣人)의 수맥이야기 』수맥의 실체 57 (석관으로 스며든 물구멍) 수맥진단시 수맥유해파가 교차된 상태의 묘입니다. 수맥의 특성상 그 어떠한 견고한 것들도 모두 투과하는 특성이 있어 수맥이 흐르는 곳에는 반드시 수맥을 살리기 위해 물을 끌어들입니다. 그렇다 보니 수맥이 흐르는 자리에 묘를 쓰면 물이 차거나 빠지는 연속적인 반복이 되는데 석관에 체백을 .. 2008. 7. 10. 『선인의 수맥이야기 』가묘(신후지지身後之地)를 정할때도 수맥봐야 한다. 신후지지(身後之地) 자기의 산소를 생존시에 미리 정하여 봉분을 만들어 놓은 것이란 뜻의 이행위는 가족중에 나이드신 부모님의 자리를 자손들이 미리 보아두거나 또는 본인ㅇ이 자신의 묘자리를 정하여두고 앞일을 대비 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신후지지( 身後之地)를 정함에 있어서도 음습하고,냉.. 2008. 7. 10.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풍수정보 》수맥위 묘 가물고 가라앉는다. 흔히 조상묘를 잘 쓰면 고관대작이 끊임없이 배출되고, 잘못 쓰면 집안에 우환이 그치지 않는다고 한다. 때문에 내로라 하는 집안에서 상을 당하면 지관을 불러 명당자리를 찾느라 법석을 떨곤 한다. 만약 수맥이 흐르는 땅에 묘를 쓰고 시신을 매장하면 어떻게 될까? 수맥파의 관점에서 볼 때 자손이 .. 2008. 7. 10. 수맥과 봉분의이끼 [문]봉분에 이끼가 끼는 묘와 끼지 않는묘? 한식이나 명절을 앞두거나 제사를 앞두고 조상님의 묘소를 돌보시는 분들은 한번쯤은 겪어 보셨을 것이다. 매년 갈때마다 제거해 주어도 그 다음 해에는 이끼가 꼭 끼어있는 경우를 말이다. 잔디가 끼는 이유는 몇가지가 있는데 1.봉분 주변의 키큰 나무에 .. 2008. 7. 10. 수맥 칼럼-외관상으로 라도 꼭 살피셔야할 조상님의 묘 대한민국 이산 저산을 가도 어느산 하나 묘 가 없는 곳이 없다. 장례문화의 변천으로 화장을 하여 납골당으로 모시고 외관상 보기에도 단정하게 정렬되어진 공원묘지로 옮겨지고 있는 묘들이 많아지는 것이 요즘 묘 관리 문화이다 후손들에 의하여 잘관리되어저 누가 보아도 "돈많은 집안인가 보다" .. 2008. 7. 10. 수맥으로 무너지고 무관심에 방치된 왕손의 묘 묘비명이나 신도비 조차도 없어 누구의 묘인지는 알 수 없으나 둘레석을 덮어버린 무너진 봉분과 봉분 뒷쪽의 담장은 무너져 내려진 모습이 무관심속에 방치되어져 있다. 묘를 수맥진단하여 보니 봉분 중앙에 수맥이 교차되어 있다.<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7-277-1193 >宣人배성권> 2008. 7. 10. 수맥#황희정승의 손자와 손자 며느리묘 를 수맥으로 감정해 보다. 황희정승의 셋째 아들의 묘를 내려와서 50m 옆에 위치한 셋재 아들의 장남의 묘와 며느리 묘 입니다. 亥좌巳향으로 위치하고 있으나 뒷편의 묘는 수맥을 완벽히 피한 상태이나 앞으 묘는 종으로는 수맥을 피해 있으나 종으로 흐르는 수맥이 봉분의 한 복판으로 흐르고 있음이 안타깝다. <선인수맥감.. 2008. 7. 10. 수맥#수맥의 실체.33 인간은 죽음에 이르러서도 자신의 육신과 터에 애착을 지니게 되며 그 자리가 흉한곳인 경우 일부 꿈을 통해 자손에게 호소를 하기도 하고 그것이 해결되지않는 경우 자손을 보살피기 보다 각종 어려움에 시달리는 우환을 던지게 되는데 이곳 제천 송학면에 부모님 묘소를 둔 이 모씨의 꿈 이야기를 .. 2008. 7. 10. 살고 있는 집 아래 수맥이 흐르는 경우 간간이 떨어지는 낙숫물도 수천 년의 풍상을 겪어 온 바위덩어리에 흠집을 곧잘 낸다. 단단한 금속제품으로 만든 도구도 가느다란 물줄기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무릎을 꿇기 마련이다. 이처럼 흙이든 건물이든 나무든 돌이든 사람이든 간에 수맥의 일정한 파괴 선상에 놓여있다면 이상 징후가 생기게 .. 2008. 7. 10.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