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170 수맥이 흐르는 묘지속 영혼 그 무언(無言)의 호소(呼訴)이자 경고 『조상 꿈- 수면 중에 일어나는 일련의 시각적 심상. 꿈의 심리적 특성으로서 가장 특이한 점은 꿈꾸는 "나"는 "나"이면서도 현실의 "나"와는 단절되어 있다는 것 이것이 꿈의 비(非)논리적 성질이다. 또한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받지 않으며 불합리적 이면서도 전혀 근거가 없다고 주장 할수 없는.. 2008. 7. 17.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수맥을 피해 8대조--->조부까지 이장 작년 10월경 묘지 감정차 충북 음성 대소에 위치한 고조부님 묘 부터 조부 모님에 이르기 까지 수맥탐사를 했던 당시 ,6기의 묘중 수맥을 완벽하게 피해 모셔진 분은 고조부모 합장묘 단 한 기 였다. 과거 조부님의 생존할 당시 음성에서 부를 누리며 살던 김 원장님 조부님 이 작고 하시기.. 2008. 7. 14.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수맥(水脈)앞에는 종교도 무용지물 ♣ 지난 2월경 충북에 L모씨댁 을 방문하게 된 것은 작년 가을 모 교회 목사님 선친의 묘를 수맥탐사와 이장현장에서 부친의 시신이 수맥의 영향으로 체백이 물에 둥둥 떠 있는 모습을 보고 수맥의 실체를 겪으신 후 목사님의 소개로 탐사에 응한 후 이장하는 과정을 담아 보았다. *사진을.. 2008. 7. 12.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수맥을 피해 혈토(穴土)로 가신 조상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의 차이는 백지 한장 차이라 한다. 병 얻고 약방을 찾기보다 예방이 더욱더 중요하다는 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이익히 알고는 있으나 실행에 옮기기는 과히 어려운 일 전남 장성에 사는 김 모씨는 다음카페(선인수맥감정연구회) 를 수 차례 방문하여 수맥에 대한.. 2008. 7. 10.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아버지 묘에 파고든 나무뿌리로 아들은 정신질환을 앓게 되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뿌리없는 지엽이 없고 근원없는 물주기가 없듯이,조상이 없는 자손은 없다. 지엽이 무성하게 뻗어 남은 뿌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듯이 자손이 번성하고,자손이 복을 받아 누리는 것은 모두 보이지 않는 조상 의 음덕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무뿌리.. 2008. 7. 1.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수맥도 괴로운데 썩지 않는 중국산 수의까지 피해를 준 경우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30년만에 벗어나는 자유였고 간절한 바램이였다.내가 죽은지 30년이 되었건만 내가 이런 상태로 있던것을헤아리는 자손이 없었음을 고인은 서운해 하고 있었다. 죽음이후 세상의 빛을 다시 보기란 그리 쉽지 않은일이였기에더욱더 간절했는지도 모른다. 차.. 2008. 6. 27.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영감 제발 손자좀 살려주소!(노모의 애절한 호소)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2002년 군 제대후 1월 발명한 원인모를 병을 겪고 있는 25세의 박 모군! 지난 1월부터 갑자기 호흠곤란 증세로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 6개월간 입원했으나 3개월의 시한부 판정을 받고 현재 호흡기에 의지한 상태에서 시골의 조그마한 병원 입원실 한 켠에서 .. 2008. 6. 25. 본 연구회에서는 수맥관련제품과 차단제품 일체를 판매하지 않습니다. 카페를 방문하시는 회원여러분 감사합니다. 본 선인수맥감정연구회에 몇 차례에 걸쳐 받는 전화중에는 수맥관련제품과 차단제품에 대해 여쭈어 보시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필자는 집,묘지등 수맥유해파 진단및 탐사 이외에는 엘로드및 추,그외 탐사도구에 대한 판매를 하지 않고 있.. 2008. 6. 24.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수맥의 실체.32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2005년 4월 24일 경기도 화정 이장현장 거쌘 폭우와 태풍에도 쓰러지지 않는 거목이 있는가 하면 작은 재해로도 쓰러지는 나무가 있듯, 부자는 부자 나름대로의 부자가 된 원인이 있으며 , 가난한 자에게는 가난에 따른 원인이 있다. 결과는 반드시 그에 따른 .. 2008. 6. 23.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수맥위에 40년동안 조상의 시신을 거꾸로 모신묘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지난 2005년 3월26일 조부모님의 묘를 이장하면서" 관속에 불이났네 " 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글을 올렸던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의 정 모씨의 숙모님 두 분의 묘 이장현장. 집안의 우환을 풀기위해 오랜동안 고심하던 정모씨는 다음카페<선인수맥감정연구회.. 2008. 6. 20.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관 뚜껑을 열기까지 그 누가 저 속을 알랴~ 수맥의 피해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장례를 치룬지 1년남짓 그래도 수맥이 흐른다면 망자의 자리는 냉지 산 사람은 몰라.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아~ 물이 가득찬 땅속에 계절은 모두 추운 겨울이라네. 땅속에 수맥을 어찌 알았으리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진단 010-6277-1193 2008. 6. 12.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천하의 둘도없는 대명당이라는 산소가 이지경인데...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10여 년 전 운명한 어머니와 3년 전 운명한 선친이 이곳에 합장되어 있었다. 부모님을 이곳에 모신 후 숫한 우환에 시달리게 되자 P씨의 형제들은 여러명의 지관과 수맥 탐사자를 초빙하여 수차례에 걸쳐 감정을 받아보았으나 그때마다 모두 한결같이 "수맥.. 2008. 6. 9. 이전 1 ··· 11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