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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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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맥의 모든것 ▶/§ 명당(明堂)을 찾아서138

선인수맥감정연구회 풍수설화-풍수를 배워 옛 상전에 복수한 노비 이야기 (안산 매실동에 앍힌 전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풍수설화 지금 안산 시청이 들어 앉은 자리를 옛날에는 "매실리"라고 불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천년 전, 설총의 산소가 이곳에 있었는데 자손들이 산소와 비석을 모두 없애 버렸습니다. 그 내력을 보면 설총 집안에 처녀가 있었는데 꿈에 선녀가 준 매화꽃 한 송이를 갖다 줘.. 2011. 2. 8.
선인수맥감정연구회 풍수설화-재미로 보는 풍수이야기 : 풍수전문가의 ‘대선주자 빅3’ 생가·선영 답사기 이곳에 실린 김두규의 풍수이야기와 이곳 운영자와는 아무 관계가 없으며, 어떠한 정치적인 색채도 없다는 것을 알립니다,,,,, 그리고 김두규씨의 이론이 맞다고도 볼 수 없습니다...... 걍 재미로 보십시오,,,, =============================================================== 풍수전문가 김두규 교수의 ‘대선주자 빅3.. 2011. 2. 8.
선인수맥감정연구회 풍수설화-논어] 횡재를 기뻐하지 말라 선인수맥감정연구회 풍수설화 // 子 曰 放 於 利 而 行 多 怨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익에 따라 움직이면 원한사는 일이 많다. <논어 里仁편> 경허스님의 어록에 "횡재를 기뻐하지 말라. 잃은자의 슬픔이 있다"고 하셨다. 이렇듯 땅을 구할 때에도 이익에 눈이 멀어서 처신하다보면 남의 원한을 .. 2011. 2. 8.
선인수맥감정연구회 풍수설화-孟子曰 天時不如地利 地利不如人和 선인수맥감정연구회 풍수설화 // 孟子曰 天時不如地利 地利不如人和 三里之城 七里之郭 環而攻之而不勝 夫環而攻之 必有得天時者矣 然而不勝者 是天時不如地利也 城非不高也 池非不深也 兵革非不堅利也 米粟非不多也 委而去之 是地利不如人和也 <孟子 公孫丑下1> 이것은 맹자가 천, 지, 인에 .. 2011. 2. 8.
선인수맥감정연구회 풍수설화-조상꿈 선인수맥감정연구회 풍수설화 자손의 꿈에 무덤 속 조상이 나타나 뱀이 우글거려 못살겠다고 호소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이장하기 위하여 무덤을 파보면 그 속에 나무뿌리와 같은 것들이 서로 뒤엉켜 어지럽게 되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혹은 머리카락이 많이 들어가도 꿈에 뱀.. 2011. 2. 8.
선인수맥감정연구회 풍수설화-복장제 선인수맥감정연구회 풍수설화 복장제란, 일차로 가매장을 하였다가 어느 정도 기간이 경과되어 뼈만 남으면 그 유골만을 챙겨 이차로 본장을 치르는 방법이다. 죽은 이는 일단 초빈(草殯)해놓고 본장(本葬)을 치르지 않는다. 초빈이란 제대로 자리를 찾아 매장하기 전에 임시로 적당한 곳에 관을 놓고.. 2011. 2. 8.
선인수맥감정연구회 풍수설화-무학도사와 국도풍수 선인수맥감정연구회 풍수설화 국도풍수란 나라의 도읍을 정하기 위해 풍수를 보는 것을 말한다. 고려시대를 통하여 끊임없이 논의된 서경천도설(西京遷都說)은 이와 같은 국도풍수의 원리에 입각한 것이며 조선 초에는 태조가 지대한 관심을 보인 분야이다. <태조실록>에 의하면, 태조는 즉위 후.. 2011. 2. 8.
선인수맥감정연구회 풍수설화-머슴의 염원 선인수맥감정연구회 풍수설화 명당을 얻기 위해 풍수사에게 정성을 쏟거나, 오랜 세월 동안 산을 헤매며 자리를 찾는 등 갖은 노력과 정성을 들여 결국 명당을 얻었다는 이야기이다. 한 가난한 총각이 부잣집 머슴 일을 하며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부친상을 당했는데 명당을 쓰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 2011. 2. 8.
선인수맥감정연구회 풍수설화-벙어리 아기 선인수맥감정연구회 풍수설화 전남 보성군 득량면에서 전해지고 있는 이야기이다. 어느 집안에 오랫동안 기다리던 아기가 태어났다. 아기는 무럭무럭 잘 자랐으나 때가 되어도 말문이 트이지 않았다. 가족들이 걱정하는 사이에 아이는 어느덧 학교에 갈 나이가 되었다. 벙어리지만 학교에 안 보낼 수.. 2011. 2. 8.
선인수맥감정연구회 풍수설화-묘구도적(墓丘盜賊) 이야기 선인수맥감정연구회 풍수설화 풍수사가 어느 부잣집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다. 풍수사는 고마워서 묘자리를 봐주겠다고 하였다. 묘자리를 둘러본 풍수사는 이집에 묘구도적이 났다며 이장을 해야 한다고 하였다. 주인은 은혜도 모르는 엉터리 풍수사라고 화를 내고는 풍수사를 광 속에 가두어버렸.. 2011. 2. 8.
선인수맥감정연구회 풍수설화-명풍수 이야기 선인수맥감정연구회 풍수설화 아들 셋을 둔 가난한 풍수사가 있었다. 부인과 아들들은, 왜 다른 사람만 부자로 살게 해주고 우리는 가난하게 사느냐고 하면서 매일 불평을 하였다. 풍수사는 바로 옆에 있는 밭머리가 금시발복(今時發福)할 명당인데 집터가 세어서 살 수가 없다고 하였다. 그러자 아들.. 2011. 2. 8.
선인수맥감정연구회 풍수설화-친아버지를 찾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풍수설화 입산하여 오랫동안 풍수지리를 공부하고 하산하던 풍수사가 명당자리를 발견하게 된다. 그 좋은 자리는 아직까지 묘는 없고 해골만 굴러다니고 있었다. 풍수사가 공부한 이론으로 본다면 그 자리는 바로 정승이 나는 정승지지 (政丞之地)였다. 풍수사는 명당자리에 있.. 2011.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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