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탐사방법136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경기도 용인의 j모 여인댁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필자가 연구하는 선인수맥감정연구화와 카페를 수 차례 방문하여 수맥에 대하여 질문과 자료를 검토하게 되었다는 ㅈ여인 슬하에 아들 하 나를 두고 있는 ㅈ씨는 이사를 온 후 부터 수맥의 피해를 받고 있었다. 감정을 받기 전 잠자리를 바꾸어 보라하며 .. 2008. 4. 11. 수맥유해파를 감지 할 줄아는 조류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인간이 다른 동물보다 더 뛰어난 점은 도구를 사용한다는 점과 뛰어난 지혜를 지녔기 때문이나 무의식적인 감각과 본능은 퇴화 되었다는 점이다. 필자는 지금껏 집과 묘를 수맥을 통해 감정해 보면서 동,식물과의 연관성과 피해를 살펴보게 되었다. 수차례.. 2008. 4. 11. 감정하는 이들마다 다른 수맥탐사법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지금까지 집이나 묘지에 수맥을 감정해 달라는 의뢰와 함께 좋지 못한 묘(수맥에 걸린 묘)는 수맥을 피해 이장을 해 드렸고 , 화장(火葬)보다는 매장을 권유하였으며 수맥이 흐르고 있는 잠자리는 정확한 감정을 통해 자리를 정해주었다고 생각한다. 의뢰를.. 2008. 4. 10.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여러증상의 수맥체험사례 모음 1.흐느껴우는 자살충동 나(케네.바흘러)의 전 제자인 H부인은 결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아무 이유없이 "저녁마다 울부짖는 발작을 일으키고 악몽에 시달렸으며 자살하고 싶은 충동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었다. 탐사결과: 역류하는 수맥위에는 침대가 있었다. 침대를 옮긴후 잠을 잘자고 .. 2008. 4. 8.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수맥을 탐사의뢰를 받고 감정을 하게되면...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필자는 의뢰를 받고 집을 방문할시 어떠한 정보도 듣지 않으려 한다. " 의뢰자가 이 자리에서 잠을 자는데 꿈자리가 뒤숭숭하다"라는 등의 말을 전혀 듣지 않고 수맥 탐사에 응하곤 한다. 단지 집의 전체적인 수맥을 감정한 후 수맥이 교차하는 지점을 알려 .. 2008. 4. 5. [스크랩] 수맥 중화제가 있나요? 2007년 1월 31일 오후 5시 20분경 한 남자분으로 부터 한통의 연락을 받았다. 친 형님이 집에 수맥이 흐른다고 하여 수맥을 중화 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궁금하다며... 우연히 카페를 방문하여 읽어보니 매우 양심적인 글인듯하여 궁금증을 물어왔다. 세상엔 모든것이 음과양으로 존재하며, 거짓과 진실로.. 2008. 4. 3. [스크랩] 수맥탐사 사례 형집을 외뢰한 동생 개발이 되면서 형은 옛집이 바라보이는 멀찍이 집을 짓게 되었다. 지붕은 나무로 ,벽과 바닥은 황토로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이 깃들여 있는 집이였다. 볏단을 몰래 날라주던 형제 이야기 처럼 이 두 형제의 서로를 생각해 주는 마음은 남달랐다는 이야기를 해주신 어머니의 이야기를 조금이나마 적어.. 2008. 4. 2. [스크랩] 상계동의 달마도로 도 막지 못해던 수맥 매선운 바람이 휘몰아 치던 겨울 저녁 고향인 강릉을 벗어나 서울의 원룸 아파트를 얻어서 홀로 직장을 다니던 k모씨 (31)의 집을 방문하여 보았다. 현관을 들어서니 거실이 보였고,또 하나의 방문을 열어보이자 1인용 침대가 놓여져 있었으며 발끝의 침대에는 홈쇼핑에서 볼 수 있었던 달마도 한점이 .. 2008. 4. 1. [스크랩] 수맥을 피해서 묘터를 잡다(경남 합천) 모친이 별세를 하기전 몇년전 작고하신 부친의 묘를 감정하게 되었는데 부친의 묘는 수맥유해파가 감지되었다. 같은 위치에 모친을 모시게 되면 좋지 않을것을 알게된 ㅎ모씨는 어떻게든 부친의 묘를 이장하려고 부단히 노력을 하였으나 배다른 형제라는 이유로 다른 형제들로부터 지탄만 받을뿐 결.. 2008. 3. 28. [스크랩] 수맥의 원조 임응승 신부님의 사례담 "헛된 세월 18년" 현재는 사제(司祭)하신 요한 임신부님 본명(임응승) 그가 천주교 신부라는 신분으로 묘지를 언급하고 다루면서 겪게된 희노애락은 이루 말 할 수 없다. 그러나 과학으로는 풀 수 없는 정신과학의 세계에서 믿지 못하게 존재 했던 조상의 묘 그 실제 사례를 담아 보았다. 제 아이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 2008. 3. 28. [스크랩] 수맥때문에 정신질환의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들 과거 임응승 신부님이 겪은 사례담의 일부 입니다. -아내의 정신병을 고쳐주신 신부님 - 암이 무섭고 백혈병이 무섭고 심장병 , 결핵, 나병이 무섭다지만 더 무서운 병은 정신병인 것 같습니다. 정신병은 불치의 병이라 합니다.어떤 자극을 주지 않고 평안하면 평온을 유지한다 하지만 스트레스에 둘러.. 2008. 3. 27. [스크랩] 인천 부평 갈산동 수맥탐사보고서(차단제를 살까? 피해서 잘까?) 그칠줄 모르는 긴 장대비가 그치고 오랜만에 대지가 뜨거운 여름의 맛을 보았다. 예측할 수 없는 하늘의 뜻에 그저 따를 수 밖에 없는 인간의 힘이 이 거대한 우주 앞에서는 작은 미물에 그칠줄 모름은 수해로 인한 생명의 끊어짐과 복구의 손길 에서 증명이 되어진다. 양(陽)적인 자연의 힘이 눈과비 .. 2008. 3. 26.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